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에 도전하세요.


1,000만 인구가 거주하는 서울은 세계 4위의 GDP, 세계 6위의 도시경쟁력을 자랑하는 도시입니다. 하지만 꽉 막힌 도로, 부족한 주택과 청년 일자리, 공동체성의 부재 등 해결해야 할 문제 또한 수없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.

주거·안전 분야

서울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몰려 있는 수도권의 중심으로, 주택 부족과 주거 양극화가 매우 심각합니다. 층간소음 등 주거 환경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, 인구밀도가 높은 만큼 묻지마 범죄, 몰카 촬영 등 범죄 노출에 대한 시민의 불안도 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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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·에너지 분야

1,000만 인구가 배출하는 쓰레기의 양과 무단투기가 증가하면서 도시환경은 훼손되고 있습니다. 미세먼지 농도는 WHO 기준보다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. 폭염, 한파 등 이상기후가 심해지는 가운데, 기후변화에 취약한 에너지 빈곤의 사각지대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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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·도로 분야

서울시 전체 민원의 50%가 교통·도로 분야에서 발생합니다(2018년 응답소 민원 분석결과). 급속 성장에 따른 난개발은 불법 주정차, 교통 체증 등 심각한 교통·도로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 장애인, 고령자, 아동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과 안전 또한 취약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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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·육아 분야

맞벌이 부부 증가라는 양육 환경의 변화에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못하면서, 방과 후 방치되는 아이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. 높은 양육비, 성 역할에 대한 사회적 인식, 미성숙한 보육 시장 등 출산 및 육아 문제로 인한 퇴직은 여성 경력단절의 주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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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·문화·청소년 분야

높은 교육열은 대한민국의 빠른 경제성장의 원인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. 하지만 교육에서 발생하는 격차는 단순히 대학진학률을 넘어 계층의 고착화라는 사회 문제로 이어지고 있으며, 청소년 학교폭력 등 입시 위주 교육과 경쟁과열로 인한 부작용 또한 심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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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령화 분야

대한민국의 고령화 추세에 따라 서울의 평균연령 또한 높아지고 있지만, 문제는 그 속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빠르다는 것입니다. 고령자가 서울 전체 인구의 12.3%를 차지하는 가운데, 양질의 일자리 부족은 빈곤 문제를 넘어 고령 노숙인, 고독사 등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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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·일자리 분야

세계 4위의 GDP 규모, 세계 6위의 도시경쟁력을 자랑하는 서울이지만, 경제 상황은 저성장, 청년취업애로 등 여러 도전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. 대-중소기업 간, 정규직-비정규직 간 양극화는 단순한 소득 불평등이 아니라 시간과 기회의 불평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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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·보건·식품안전 분야

급속한 도시화는 도시에 거주하는 시민의 건강에도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.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비만, 고혈압 등 성인병 발생이 늘고 있으며, 의료시설에 대한 불균형적 접근, 안전하지 않은 식품 섭취 등 또한 도시인의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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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도·공동체·시민참여 분야

서울은 마을 공동체의 해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. 가족구성원의 핵가족화, 1인 가족의 증가와 더불어 지역 및 계층 간 양극화가 심해지면서,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이 줄고 시민참여에 대한 유인이나 인센티브 또한 사라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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